더 이상 대한민국은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작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경주 지진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지진과 함께 500여차례 찾아온 여진으로 인해 모두가 두려움에 떨어야했습니다. 며칠 전 포항에서 일어난 5.5규모의 지진 또한 안심하고 있던 대한민국의 심장을 철렁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분쟁 국가 살고있으며 각종 화재, 지진, 테러 등 재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 조치를 하고 있지만 저희는 여전히 안전 불감증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4차 산업시대의 LED 조명을 제안합니다!
재난 발생 시 1초라도 빨리 알려서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LED조명을 저희 선진ERS에서 개발했습니다.
초기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선재적인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진, 화재 등 저희가 만든 IoT감지기에 신호가 감지 되었을 경우 허브로 전달하여 클라우드에 저장된 휴대폰 번호에 재난 위치와 정보를 모든 사람들에게 문자로 제공해 주며, 조명과 연결된 IoT스위치로 비상전력을 투입하여 건물 전체의 조명이 백색에서 적색으로 전환되면서 빠른 시각적 효과로 대피를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일반적인 대피훈련이 아닌 상황별 시뮬레이션을 제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의 인프라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경보기능 및 재난훈련 기능을 구비한 IoT재난조명 시스템]
IoT 재난조명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IoT 재난조명 시스템 구성도 입니다.
실내조명 3가지 품목으로 되어 있으며 IoT기기는 허브, 스위치(중계기), 감지기로 3가지 품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00층의 건물에서 50층에 화재가 났다면 50층에 설치된 IoT감지기에서 온도가 감지되어 1층에 설치되었던 허브까지 블루투스로 신호를 IoT스위치(중계기)끼리 징검다리처럼 IoT허브에 전달하게 되고 허브는 클라우드를 통해 50층에 어느공간에 불이 감지되었다고 문자를 모든사람들에게 보내주게 됩니다.
그리고 클라우드는 다시 허브를 통해 IoT스위치(중계기)로 비상전력을 공급하는 신호를 전달하고 적색으로 색상이 전환되는 기술로 51층에 있는 사람들은 빠른 시각적 감지로 대피를 내려가 할지 아니면 올라가야 할지 판단을 신속하게 함으로써 위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IoT 재난 조명을 만든 배경
저는 10년 이상 LED조명 업계에서 종사하였습니다. 그러나 제품의 가격이 하락하여 수익이 적어지고 잦은 불량과 품질이 저하 되면서, LED조명 업계 종사에 신중한 판단을 하게 되었고, “정말 고객이 필요한게 무엇을까?“라는 주제로 저희 고객들에게 시장조사를 하게 되었고 “안전” 에 대한 단어를 확보하면서 14년 01월에 창업 시작으로 3년에 거쳐 개발이 완료되었습니다.
처음 나온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는 매우 힘들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투명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생명을 위한 연구를 공헌하여 모두가 즐겁게 경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에너지 절약과 생명까지 책임지는 LED조명 기업
저희는 대한민국 선진ERS 입니다.
배송일정
선진ERS는 30일간(12월 28일) 가치업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제품은 후원이 끝나고 하루 뒤(12월 29일) 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
후원순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송됩니다.
가치업 최근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