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내마음에 쉼표 곰도리 사장입니다.
저희 부부는 원래 부산의 IT업계에서 근무하던 직딩입니다.
지난 봄 몇차례 구례로 나들이 왔다가 구례에 반하고 산수유에 반해서 구례로 이사를 와버렸습니다.
여러모로 유리한 부산에서 산수유 차를 만들어볼까 하다가 진짜중에 진짜로 좋은 차를 만들고 싶어서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진짜를 찾아서 진짜로 만들어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가치업 최근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드려요.